에버랜드는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올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 줄 '썸머 워터펀' 콘텐츠를 오는 18일부터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해외 휴양지 콘셉트로 꾸며진 환상적인 여름 테마정원부터 시원한 워터 콘텐츠는 물론, 반짝반짝 반딧불이 불빛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통해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린다.에버랜드는 해외 휴양지에 온 듯한 이국적인 풍광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여름 테마정원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