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가 공식출범을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두 회사가 결합하면서 출범하게 된 신한라이프는 수익성 강화를 위해 전통 설계사 채널과 디지털 사업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조직을 마련해 영업채널을 다변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우선 오렌지라이프와 신한생명의 설계사채널의 화학적인 결합을 통해 전 연령대의 고객 유입을 활성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