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마돈나가 35세 연하의 남자친구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알콩달콩한 데이트를 즐겼다.14일 미국 연예 매체 백그리드는 마돈나와 윌리엄스가 미국 뉴욕에서 자전거 데이트를 즐긴 사진을 공개했다.해당 사진에는 두 사람이 여느 커플들과 다름 없이 자전거를 타고 여유롭게 도로를 활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