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진로가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캠페인 어워드 '2021 에피 어워드 코리아' 지속적인 성공 부문 금상을 비롯하여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출시 3년차인 진로는 소주 업계 최초로 두꺼비를 활용한 캐릭터 마케팅으로 소비자 트렌드를 선도했다.진로는 과거 소주의 상징과도 같았던 두꺼비를 캐릭터로 활용, 광고모델을 넘어 굿즈 마케팅까지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