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은행들이 대기업 여신에도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자동심사 도입을 추진한다.시중은행들이 2018년 무렵부터 기업여신에 자동심사를 적용하기 시작했지만 주로 중소 상공인에 한정됐다.본격적인 기업여신 자동심사는 이제서야 본격화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