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26명이나 늘었다.방역당국은 변이 확산을 막기 위해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한 해외입국자는 고발키로 했다.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에서 4명, 해외입국자 22명 등 26명에게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