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명현의 레치타티보] 지휘자가 박자만 젓는 사람이라고?

[허명현의 레치타티보] 지휘자가 박자만 젓는 사람이라고?

fact 2021.02.10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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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허명현 클래식 평론가가 한국일보 객원기자로 활동합니다.

지휘자에겐 음악을 만드는 일만큼 중요한 역할이 또 있다.

특히 한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라면 더더욱 요구되는 임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