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7개국 정상회의가 19일 화상회담으로 열린다.백악관은 14일 G7 정상회의의 19일 개최 사실을 알렸다.백악관은 성명에서 "전 세계 민주적 시장경제를 이끄는 나라 정상들과 함께 하는 이번 화상회의는 바이든 대통령에게 코로나19 팬데믹을 퇴치하고 글로벌 경제를 재건하는 방안을 논의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