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드디어 미국사회의 '뜨거운 감자'를 건드렸다.2017년 60명 가까이 사망한 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 사건 때 회수된 범인의 권총 중에는 고작 200달러짜리도 있었다.바이든 대통령 당선 이후 총기판매량이 외려 급증한 것도 개혁 성공을 자신할 수 없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