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맛빠기! 인도네시아] 인니 홈쇼핑 대부 "여긴 고객 갑질 없다"

[슬라맛빠기! 인도네시아] 인니 홈쇼핑 대부 "여긴 고객 갑질 없다"

fact 2021.02.18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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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인도네시아 정부 공인 첫 자카르타 특파원과 함께 하는 '비네카 퉁갈 이카'의 생생한 현장.

유국종 레젤홈쇼핑 대표는 2007년 인도네시아에 한국식 홈쇼핑 사업을 처음 이식했다.

현지에 홈쇼핑이라는 시장을 만들었고, 당당히 홈쇼핑 1위 업체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