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완성차 업체의 올해 전기·수소차 등 무공해차 공급목표를 10%로 설정했다.저공해차 공급목표는 지난해 15%에서 올해 18%로 3%포인트 올렸다.저공해차는 정부의 오염물질 배출기준을 만족시키는 차로 전기·수소차, 하이브리드차는 물론, 일부 휘발유차도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