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가 현실로...화웨이 빈자리는 삼성전자 아닌 샤오미 몫

우려가 현실로...화웨이 빈자리는 삼성전자 아닌 샤오미 몫

fact 2021.02.1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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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의 수출 규제 대상이 중국 화웨이로 지목되면서 세계 스마트폰 업계엔 판도변화가 점쳐졌다.

삼성전자는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인 러시아에서도 샤오미에게 뒤졌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러시아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는 시장점유율 31%로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