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퇴임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선다.공화당의 미래와 보수운동에 대해 견해를 밝히고 조 바이든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비판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정치 전문매체 더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25~28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CPAC 행사의 마지막 날 연사로 나설 것이라고 20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