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남의 쓰레기로 30년간 고통… 수도권매립지 폐쇄가 답"

박남춘 "남의 쓰레기로 30년간 고통… 수도권매립지 폐쇄가 답"

fact 2021.02.22 04:31

0000582231_001_20210222043128578.jpg?type=w647

 

서울시와 경기도 쓰레기는 인천 땅에 묻힌다.

인천 서구에 축구장 2,240개 크기의 매립지가 있고, 그 주변으로 폐기물 처리업체 700여개가 운집해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를 공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