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경기도 쓰레기는 인천 땅에 묻힌다.인천 서구에 축구장 2,240개 크기의 매립지가 있고, 그 주변으로 폐기물 처리업체 700여개가 운집해있다.박남춘 인천시장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를 공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