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도심에서 시민 간 물리적 충돌로 여러 명이 다쳤다.양측 몸싸움 과정에서 군부 지지자가 휘두른 흉기에 적어도 2명의 반쿠데타 시위대가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사실 군부 지지 시위대는 수도 네피도를 중심으로 쿠데타 초기부터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