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ㆍ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최종 결정하는 경선 투표가 26일 시작됐다.서울시장 보선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민주당 경선 투표는 다음 달 1일 오후 4시까지다.이번 경선은 민주당 서울 권리당원 18만명과 서울시민 선거인단 6만명을 선정해 가중치 없이 표수로 계산해 후보를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