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무선 심박동기 시술 국내 첫 성공

서울대병원, 무선 심박동기 시술 국내 첫 성공

fact 2021.02.2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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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절개 후 인공 심박동기를 삽입하던 서맥성 부정맥 시술에 더 안전한 길이 열렸다.

다만 신의료기술인 무선 심박동기 삽입 시술은 건강보험 보장률이 낮아 환자가 600만~700만원 정도를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보장률이 높은 유선 심박동기 삽입 수술비의 본인 부담 100만~150만원보다 크게 비싼 것이 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