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우리나라 교역량이 급감했지만 수출 세계 7위 순위는 유지했다.우리나라는 절대적인 수출 규모로 7위였지만 코로나19에 따른 피해는 작은 편에 속했다.한국의 수출액은 전년 대비 5.5% 감소했는데, 이는 수출이 오히려 늘어난 중국과 홍콩, 또 감소 폭이 작은 네덜란드에 이어 네 번째로 선방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