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살아온 경력 혹은 정책 비전을 정리해, 선거를 앞두고 내놓는 식이다.자기 진영을 향한 구애적 성격이 강하다.정책이고, 사람이고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 이제 새 판을 짜야 할 때라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