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도 지난해 국제특허 최고치… 中 1위 韓 4위

코로나19에도 지난해 국제특허 최고치… 中 1위 韓 4위

fact 2021.03.0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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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에도 국제특허 출원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WIPO는 "WIPO를 통한 국제특허 출원은 코로나19 팬데믹의 막대한 인적 경제적 피해에도 계속 증가했다"면서 "주도적 출원자인 중국과 미국 모두 연간 출원 증가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기업별로는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지난해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