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24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6명 추가로 발생했다.충북도는 이날 청주 4명과 충주 2명 등 모두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기존 확진자의 가족인 40대 1명과 10대 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