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가 여자를 연대할 줄 모르고 질투와 시기만 하는 존재로 묘사한다 할 수 있다.드라마는 시즌1 후반부에서 깜짝 반전을 품고 있다.갑작스레 벌어진 살인사건을 통해 여성은 대립하다가도 서로를 도와야 할 상황이 닥치면 일사불란하게 연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