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이 미얀마 군부를 향해서 국민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이날 행사에 참가한 헤이만씨는 미얀마에서 희생자가 날로 늘어가는 상황을 전하면서 한국 국민들에게 앞으로도 더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했다.헤이만씨 역시 사흘째 현지의 가족과 연락하지 못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