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시적으로 폐지한 서울 초·중·고 봉사활동 권장시간을 올해도 없앤다.서울시교육청은 25일 이런 내용의 '2021학년도 학생 봉사활동 권장시간'을 각 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학생 봉사활동 권장시간은 학교계획에 의한 봉사시간과 개인계획에 의한 봉사시간으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