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경 용인대 총장이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코로나19 극복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용인대는 유병진 명지대 총장의 지목을 받은 박선경 총장이 코로나19 극복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SNS에 올렸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