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의료인 대상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이 시작된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그는 "확진자가 400명대로 나오고 있지만, 100명 이하, 아니 0명이 될 때까지 다들 빨리 접종했으면 좋겠다"며 "모두 다 백신 맞으면 변이 바이러스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코로나19 환자치료병원 종사자에 대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