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공공시설과 임대주택 단지 등에 '그린커튼'이 조성된다.그린커튼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 공간에서 별도의 토지매입 없이 약 10억원의 예산으로 축구장 2개 면적에 해당하는 녹색 쉼터가 조성되는 것이다.그린커튼 사업은 수원시가 처음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