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야구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임창용이 3월 24일 오후 8시 스타티비를 통해 BJ로 데뷔했다.이에 임창용은 스타TV와 손잡고 BJ로 데뷔하여 팬들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스타티비 관계자는 "BJ로 전향한 임창용 선수는 팬들과 온라인 방송을 통해 꾸준히 소통해나갈 계획"이라면서 "오랜 시간 야구선수로 활약한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