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파워트레인 적용… 성능·연비향상 동시에 잡아

새로운 파워트레인 적용… 성능·연비향상 동시에 잡아

fact 2021.03.26 07:02

0000690763_001_20210326070136121.jpg?type=w647

 

쌍용자동차는 올 뉴 렉스턴과 티볼리 에어를 비롯해 코란도, 렉스턴 스포츠 시리즈 등 '차박'과 캠핑에 적합한 차량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SUV 전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성능과 연비 향상을 동시에 달성했다.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으로 전 모델 대비 엔진이 각각 15마력과 2.0kg·m 향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