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의 '지문 사전등록' 캠페인이 한국광고주협회가 뽑은 좋은 광고로 선정됐다.이어 LG유플러스는 경찰청의 '지문 사전등록'이 해마다 2만건씩 발생하는 미아·실종사건 해결에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미아가 되면 부모를 찾기까지 평균 3360분이 걸리지만, 지문을 등록하면 시간이 65분의 1까지 단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