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금융계열사 네 곳이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마케팅을 모색하기 위해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삼성카드와 공동 시스템 구축·운영에 나선다고 1일 각각 공시했다.이를 위해 삼성생명은 142억6900만원, 삼성화재는 173억7300만원을 부담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