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오전 9시 현재 투표율은 1.09%로 집계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1216만1624명의 선거인 중 13만2075명이 투표를 마쳤다.오전 서울시장 선거에는 9만7596 명이 투표, 1.16%를 기록했고, 부산시장 선거에는 2만8977명이 참여해 투표율은 0.99%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