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율 20%' 오세훈 56%-박영선 41%…부산은 박형준 당선 '확실'

'개표율 20%' 오세훈 56%-박영선 41%…부산은 박형준 당선 '확실'

fact 2021.04.0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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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개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나란히 큰 차이로 선두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시장 선거에 도전한 군소정당 후보 중에서는 유일하게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가 1%에 근접한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허경영 후보는 8300표를 받아 득표율 0.97%를 기록하며 서울시장 후보 중 3위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