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는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스마트 교차로'라는 스마트 교통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이 사업은 스마트 교통안전 솔루션 전문기업 한테크가 구로구와 함께 진행 중이다.한테크는 최근 구로구 구일중 인근 사거리에 '어린이 보호구역 스마트 운전자 알리미 소형'을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