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랜드마크가 부산의 색으로…오클랜드에서 두바이까지

세계 랜드마크가 부산의 색으로…오클랜드에서 두바이까지

fact 2021.04.2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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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두바이 등 부산의 자매·우호도시의 주요 랜드마크가 부산의 상징색인 파란색으로 물든다.

자매·우호도시의 주요 랜드마크에 하루동안 부산을 상징하는 파란색 조명을 입히겠다는 것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자매·우호도시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만 가오슝,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일본 홋카이도 등 4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