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신진대사와 관련된 질환이 함께 동반되는 대사증후군을 개선하면 유방암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특히 대사증후군이 개선됨에 따라 유방암 발병 위험도도 낮아졌다.연구팀에 따르면 처음엔 정상이었더라도 대사증후군으로 발병한 그룹의 경우 계속 정상인 그룹에 비해 유방암 발병 위험이 11%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