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에 또 다시 '남혐 논란'이 발생했다.랭킹닭컴은 문제가 발생하자 홈페이지를 통해 "불쾌감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논란이 되고 있는 제품 패키지에 대해 최대한 빠른 시간에 변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하지만 26일 오후 4시 기준으로 랭킹닭컴 홈페이지의 상품 설명란에는 문제가 된 제품 이미지가 그대로 노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