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애니가 무인점포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상행위 감지 기술을 개발한다.마크애니는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무인점포 환경 대응형 2·3차원 영상 통합분석 기반 지능형 영상보안 시스템 기술 개발'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해당 사업은 딥러닝 영상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무인점포의 보안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