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이 1681가구 규모의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5동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수주했다.신동아건설은 신길5동 지역주택조합사업 조합 창립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사업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413-8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5층, 1681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