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TV가 공동제작 방식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사로 도약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시청률 상승 배경에는 공동제작을 통한 효율적인 투자로 '오리지널 IP'를 보유하며 화제성 있는 프로그램을 선점한 효과가 크다.2019년부터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였던 skyTV는 2020년부터 본격적인 공동제작 협업 파트너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