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소극행정 혁파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지자체 교차평가와 민간전문가 평가단과 함께 평가하여 70점 이상을 획득한 지자체를 우수등급으로 평가했다.그동안 시는 적극행정 운영조례를 제·개정하고 우수 공무원 선발 및 공무원 보호 지원 등을 통해 문화를 확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