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 "반말방은 문화충격인데"… '클하'도 '유세 전쟁터' 되나

김진애 "반말방은 문화충격인데"… '클하'도 '유세 전쟁터' 되나

fact 2021.02.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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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시간 음성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 '클럽하우스'가 급부상한 가운데 4·7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서울시장 예비후보들도 클럽하우스로 몰려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미 클럽하우스에서 시민들과 소통 중이다.

박 전 장관은 설날인 12일 정청래 의원과 클럽하우스에서 '박영선과 정청래의 빵터지는 수다'라는 방을 열고 시민들과 대화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