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시장 살아나길···" 개학 앞두고 바빠진 식자재 기업

"급식시장 살아나길···" 개학 앞두고 바빠진 식자재 기업

fact 2021.02.24 11:41

0000583008_001_20210224114119802.jpg?type=w647

 

다음달 2일 전국 학교들의 개학이 다가오자 급식용 식자재를 공급하는 기업들이 분주해졌다.

이 외에 CJ프레시웨이는 친환경 농산물과 유기농 인증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어린이집 위생 통합 점검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코로나 시대 경쟁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올해는 정상적으로 개학이 이뤄질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 친환경 식자재, 프리미엄급 가공 식자재 등으로 급식시장을 두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