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명의 차이나는 발품기행] 반란 지도자가 맡긴 짐에 금은보화가...거상이 된 왕씨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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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명의 차이나는 발품기행] 반란 지도자가 맡긴 짐에 금은보화가...거상이 된 왕씨 마을
fact
생활오피니언
2021.02.27 10:01
진무각 앞 거리에 짐을 실은 말과 상인 조각상이 있다.
왕씨 일가가 거상이 된 사연이 있다.
명나라를 멸망시킨 이자성이 후퇴하던 중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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