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년, 망각] 배달도 다회용 그릇 어때요? 예전 중국집처럼

[코로나1년, 망각] 배달도 다회용 그릇 어때요? 예전 중국집처럼

fact 2021.01.23 13:00

0000574233_001_20210123130003749.jpg?type=w647

 

편집자주 지난해 1월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국내에 상륙했다.

지난해 6월 국내에 첫선을 보인 리필스테이션, '알맹상점'이다.

알맹상점의 공동 운영자 3명 중 1명으로, 스스로를 '쓰레기 덕후'라 부르는 고금숙 대표를 만나 코로나19시대의 뉴노멀이라는 '제로 웨이스트' 실천법에 대해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