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퇴임 후 처음으로 22일 기자를 상대로 말문을 열었다.WE는 트럼프 전 대통령은 퇴임 후 이틀 연속으로 골프를 즐겼다면서 바로 전날인 21일에도 골프 라운딩을 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전했다.폭스뉴스 역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리기 전에 마러라고리조트에 도착했지만, 그가 보여준 것은 골프를 하는 모습뿐이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