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인도네시아 정부 공인 첫 자카르타 특파원과 함께하는 '비네카 퉁갈 이카'의 생생한 현장.최근 뜨고 있는 현지 업체는 인도네시아 증권사 중 처음으로 한국인 모델을 발탁했다.인도네시아 자본시장에서도 한국이 차츰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