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허브차를 마시면 모유 분비가 촉진된다거나 우엉차를 마시면 붓기가 빠진다는 식의 광고다.식약처 관계자는 "차 형태로 붓기를 빼고 모유 분비를 촉진한다고 인정된 식품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엉겅퀴와 비슷한 풀인 식품 원료 밀크씨를 캡슐 형태로 만들어 간 해독 작용을 한다고 과장 홍보한 경우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