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보험사의 올해 실손의료보험 인상률이 최고 19.6%로 확정됐다.4개 주요 손해보험사 중 구 실손보험 인상률이 가장 높은 곳은 삼성화재였다.생명보험 주요 3사의 구 실손보험 인상률은 8~18.5%, 표준화 실손보험은 9.8~1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