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9,000억원 규모의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용유지지원자금은 코로나19 등으로 매출액이 15% 이상 줄었지만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경영안정자금은 1.5∼2%, 시설설비자금은 0.75∼2%, 특별자금은 1∼2% 이자를 지원한다.